저희집 땡칠이예요. 이름이 땡칠이.
영구와 땡칠이 두마리 있었는데 영구는 다른개랑 싸우다 물려죽어서 ㅠㅠ 땡칠이만 남았어요.
이번에 땡칠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이제 한달 좀 넘은것 같네요.
아이구 살이 어찌나 올라서 눈도 안보이고 ㅋㅋ 곰같아요 ㅋㅋ
이름은 엄마아빠가 땡기는대로 부르시느라 아직은 딱히 없지만 아 너무 귀여워서 혼자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