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곳이 앉아 있습니다.
항상 저렁게 꼬리로 앞발을 감싸고 앉더군요.
얘가 루비 입니다.
이쁘게 나왔네요.
얘가 마루 입니다.
둘이서 찰칵-!
암컷이죠....;;;
자는 포즈 하고는...
동생도 마찬가지
우애를 과시하듯 부둥켜 자고 있습니다.
...는 뻥이고
그루밍 해주려는 동생을 보고 싸우자는(놀자는) 뜻으로 알고 싸닥션 날린 후 바로 전투 시작
캣잎이 있는 쿠션 부분은 관심도 없고 손잡이만 좋아하네요... 이상한 넘..
제 손을 지것인냥 잡고 안놔주는..
누님은 이런거 하면 손에 구멍을 뚫어버려서 무서워서 못함
외출하고 왔더니...
팬티 15장 사니까 서비스로 줬던 잠옷반바지 위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내꺼냥
내꺼냥2
밥먹다가 이상한 시선을 느껴서 위를 보니...
맛있냥?
다 먹고 보니 그새 꿈나라..
그렇게 쳐다보시면 부끄...
이미지 쇄신을 위한 햇살 버프받은 사진
...그런거 없고
맛있냥2
썩은 방구냄새라도 맡은듯한 표정
과거사진..
누님 0.52 , 동생 0.66
현재..
누님 갑자기 폭풍성장 하더니 2키로 찍었네요. 동생은 아직 1.68키로(털빨)
내가 바라던 이상향 - 자갈님의 엘런&대니(용량때문에 사이즈 수정했어요ㅠ)
현실..
돼지는 하늘을 못본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