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의 제이콥 스테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코너 갤러거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갤러거 자신도 클럽에 머물고 싶어한다.
모든 협상은 유로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여름에도 여전히 이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앞서 첼시는 빌라의 존 듀란 영입을 위해 스왑딜에 갤러거를 포함시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블루스는 선수 교환을 하지 않고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갤러거와 첼시의 현재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므로 올 여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그를 영입할 수 있다.
Chelsea consider U-turn over Conor Gallagher future (reliability: 5 stars)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