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우승 이후, 강해졌음을 느꼈다.
이 클럽은 내가 오기 전, 6년동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우린, 2년동안 과르디올라 다음으로
잉글랜드에서 트로피를 가장 많이 들어올렸다.
그렇기에 우린 현재 강하다고 생각한다.
봐라, 우린 모든 상대들을 이길 수 있다.
시티 그리고 리버풀을 상대로도 한번만이 아닌, 여러번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갈 길이 멀며 좀 더 일관성을 가져야 하고,
승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라커룸에서만이 아닌, 더 높은 기준이 구단 전체에 전달되어야 한다."
팬들의 반응:
"너 오기 전에 리그에서 8위, 챔스에서 꼴지 한 적도 없음. 19패랑 마이너스 득실도 마찬가지고"
"얘 또 시작이네. Mr, 펩과 클롭의 시대가 끝나간다."
"얘 FA컵 결승 이후부터 말 엄청 많아짐."
“Bro talking too much.”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football-news/man-utd/erik-ten-hag-man-city-pep-guardiola-340461-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