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가 밀란에 합류하는 결정적인 주간이 될 수 있다.
로세네리 클럽은 그의 이적료를 계속해서 줄이기 위해 잘츠부르크와 협상을 해왔으며 잘츠부르크가 요구하는 2500만유로와 밀안이 제안하는 2000만 유로의 합의점이 이번주에 나올것으로 보인다.
파블로비치는 연봉 150만유로의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 이적으로 인해 또 다른 이적이 일어날 수 있다.
알려진대로 뉴캐슬이 계속 관심을 갖고 있던 말릭 티아우의 이적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뉴캐슬이 아직 밀란에 비드를 하지는 않았지만 밀란은 티아우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https://milanreports.com/2024/07/28/pavlovic-milan-thiaw-newcastle-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