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클럽들, 심판 협회에 아스날의 스포츠맨십에 대한 '우려' 전달

옽하니 작성일 24.09.25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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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스날의 명백한 '술수'는 작년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화제가 되었다.

여러 구단의 코칭 스태프와 분석가들이 아스날의 '어두운 전술'에 대해 자주 논의했다고 하며, 특히 2023년 뉴캐슬과 울버햄튼 경기 이후, 그리고 브라이튼 전에서 아스날은 강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아스날은 에티하드에서 2-1 리드를 지키기 위해 지연 전술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다시 받고 있다.
 

전반 추가 시간 8분에 트로사드가 공을 멀리 차내면서 경고를 받은 것, 그리고 라야가 골킥을 앞두고 쥐가 나 쓰러지기 전 1군 무대에 데뷔한지 45분도 안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터치라인 밖으로 걸어 나가 '경기에 대한 존중 부족'으로 카드를 받은 점이 주요 포인트였다.
 

이에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아스날의 '스포츠맨십' 에 대한 우려에 대한 내용을 프로심판기구에 전달하였다고 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30631347/arsenal-time-wasting-man-city-pg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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