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로드리를 향한 신뢰와 헌신, 재계약 논의 중

해왕고리 작성일 24.10.17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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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전 부상을 당했고,

 

스페인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8개월 이상의 결장 기간이 확정됐다.

 

구단은 여전히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의 복귀에 대한 신뢰를 보이기 위해 구단 측은

 

로드리와 새로운 계약 협상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Tolmie's Hairdoo'라는 맨시티 인사이더의 정보에 따르면,

 

맨시티는 그의 장기 결장 동안 새로운 계약 조건을 논의하며 구단의

 

로드리를 향한 "신뢰와 헌신"을 재확인할 계획이라 전했다.

 

로드리와의 새로운 계약 협상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으며,

 

이 과정은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구단을 떠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로드리와 관련된 중요한 결정들을 감독할 것이다.

 

*로드리의 현재 주급은 약 22만 파운드(3억 9천) 정도 된다.  27년 여름까지..

 

https://cityxtra.co.uk/19570/manchester-city-plot-major-contract-talks-with-rodri-during-lengthy-injury-lay-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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