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꼭 지나야하는 사람 한사람만 지나갈수 있는 통로를
지나러 통로로 돌진을 하고 있는데..
두둥..어디서 강호동 만한 덩치를 가진사람이..!!
통로를 막고 서는겁니다..!!
막고 썩소를 날리면서 하는말이..어이 선배님
저에게 적선좀 하고 가시죠 !!
이러는 거였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도 무서워서..ㄷㄷ
자네..그러지말고 강호동에게 씨름을 배워보는게 어떻겠나..
이랬더니..
비켜색햐!!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씨름은 주거도 돈뺏는 것보다는 싫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