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특별한 명언은 아닙니다.
그냥 요즘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짧은 인스턴트 식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이죠...
살면서 마눌 또는 연인과 한번도 안싸우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길던 짧던 수많은 오해와 성격차이로 인해 싸움을 벌이게 된 답니다.
싸움에 격렬해져서 말이 말을 먹는 순간...또는 머리에 핀이 빠져 버리는 순간...
우리는 못할 말들,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선배는 그랬습니다.
"우리 그만 헤어져" 또는 "끝내자.." 등등의 정말 끝을 보는 말들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말들을 뱉는 순간 돌이 킬수 없다는 격언 입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 그만 하자" 이 말은 싸우는 도중엔 하지 말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말해야 하는 한줄의 금기어라는 것을...
p.s 위에 라이플은 무게 보다 반동이 장난이 아닐듯...근력보다 어깨가 무쟈게 튼튼해야 할듯한데...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