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남 : 66kg급 유도) : 동매달
8강전에서 어이없는 심판 번복으로 인하여 동매달 결정전으로 떨어져 버린
비운의 영웅.... 그러나 동매달 결정전에서 침착하게 대처 값진 동매달을 획득
여자양궁단체전(이성진,기보배,최현주) : 금매달
폭우와 갬을 번복하는 정말 수상한 날씨에도 침착하게 슛팅 7회 연속 금매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새움. 스코어 대한민국 210 : 209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