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프리카티비 운영진이 나와서 컨퍼런스를 한다고 해서 들어봤다....

뭐 지금부터 4k같은 좋은 화질이나 이중송출완화에 대해서 떠드는 것 까진 좋았다.

그러나 여태까지 비제이들에게 송출료를 3천만원 밖에 못 받았다고 한다.

(응 전에 기사에선 전혀 안 받았다고 했던 걸로 아는데.)

고화질 비제이만 2천명이 넘고 1명당 한달에 방송관리비만 받아도 30~50만 1년에 400~600이다.

광고송출료도 모 비제이가 한 건당 800백을 요구받았다고 했는데(이탈 비제이가

아닌 하고 있는 비제이) 

아프리카측은 친아프리카 비제이들만의 간담회를 열었다.

그 비제이들은 전업 비제이다 보니 아프리카측 편을 든다 대표적인게 철구bj 그리고

조만간 파트너 bj로 계약이 될 베스트 비제이들(이들은 나간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떠들면서 자신들은 중립을 지킨다고 한다.)

오늘 컨퍼런스 방송도 어이가 없었다.  비제이들 추천인원만 채팅가능하게 하고

일반적인 회원들이 들어갈 경우 채팅창을 얼려서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용도

아프리카가 나아갈 길이라고 계속해서 떠들면서 최근 벌어진 사태에 대해 정확한

수치나 정확한 내용은 말하지 않고 변명만 하고 자신들은 먹은 적이 없다고 한다...

모 아프리카 비제이는 아프리카가 잘 못한게 아니라 더 거대기업을 소속으로 두고

있는 비제이 소속사가 더 잘 못이라고 떠든다(파트너 비제이가 될 예정이라)

(그러나 떠난 비제이중 소속사가 없는 비제이는 누구 잘못?)

간담회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간담회 다녀와서 이런 반박을 한다.

자유로운 플랫폼이라고 했다가 이젠 운영자가 전체 방송채팅창을 직접 관여하겠다고 

선언했고 자신이 강퇴한 회원은 24시간 모든 방송 채금 쌓이면 3~7일 정지를 주겠다고 한다.

한 마디로 자신들에 대한 비방을 하면 조치를 취하겠다란 것이다.

본방아닌 중계방은 운영자가 자신들에 대한 비방을 하면 직권 강퇴를 서슴치 않았

으며 가장 심한 경우 방 관리하는 메니저까지 강퇴를 시켰다.

afreeca = a free ca 이제 사명에서 free를 빼야 할 상황이 도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