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비올때 마다 고민인데
대충 저정도인데 반지하라서 비가 ㅈㄴ게 오면 하수구가 제 역활을못해서 물이 역류해버림..
그럼 그 물이다 거실과 방2 로 새어나옴..
방2 쓰다가 동생이 엄마 집으로 들어가서 잽싸게 방1로 이사함.. 방1은 물이들어온적이 한번도 없어서...
며칠전에 비 ㅈㄴ 왔을때 물이새서 신발이 가벼워 둥둥 떠다닐정도...
내일 병원도 가야되고..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