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구장 비용 9000원을 카드로 결제하려고 했지만, 당구장 측으로부터 이를 거부당한 한 대학생의 사연입니다.
당시 해당 당구장 측은 최근 1만원 이하 카드 결제는 거부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당시 당구장 측의 태도는 적법한 것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