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김태희와 열애셜이 공식화 된 후로 부터
군법위반이란 폭탄을 떠 안게 되었습니다.
파파라치나 여러 기자들에게 찍힌 비의 사진엔 군복을 입은 상태에서
탈모를 하고 다니고 사제 모자를 쓰는 등 복장규율 위반을 범했고
일반사병보다 외박 및 휴가일수가 20을 더 받는 것도 드러나서
지금 연예사병의 특례에 대해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62일간 휴가 및 특박 외박을 다녀와서 일반병사보다 지나치게 많은 일수로
인해 조사를 해달라고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특혜의혹을 제기해서
이에 병무청은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열애 인정에 이어 병역특혜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