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전개를 위해서 음/슴체로 갈기엤음.

이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림. ㅇㅇ

짤방은 소리임. ㅋㅋ

그렇다면 본론으로 넘어가서 보통 백인 우월주의하면 항상 부정적인 단어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안좋은 시선으로 보임.

그렇담 정확하게 이 점에 대해서만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물을 작성하는 거니 오해 마시길..

초기 백인 우월주의는 정확히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 부터 먼져 시작했냐는게 사실 이 게시물의 정의임.

아돌프 히틀러가 뒤에서 몰래 꾸민 kkk가 백인 우월주의에 시발점이라면 저멀~리 떨어진 서유럽의 나라들중에 그러니까

영국과 옆에 섬나라 아일랜드까진 반드시 이게 미쳤을 거라 봄.

동유럽이란 나라는 밀가루 놈들이 아니면 다 차별한다는 정신이 박혀 있어서 전통 복장에도 흰색에다 다른류의 바탕들이

많음.

아마 그게 바람을 타고 날라갔을거라 추측됨.

어찌보면 아돌프 히틀러가 독제자로서 판치기 이전에는 백인 우월주의가 없었다면 그러면 아돌프 히틀러의 전후로 나뉘어야 하는게 정확하지 않음?

톨긴이 살던 시대에는 어쩌구 저쩌구해서 무너져가는 영국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반지의 제왕을 소설로서 만들었고 그게 지금에 와서 대서사시 반지의 제왕을 영화로서 재탄생 시켰다고 알고 있음(호빗의 여정으로 조낸 우려먹음).

게다가 아시아에서 중국이 화약에다 이런거 저런거 다 개발했는데 그게 우연히 백색인종이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화약총이나 폭탄 등등 더 나아가 탱크까지 개발했다면 진심 대단한 거라 생각함;;

물론 모방이겠지만 아무리 모방이라도 그 정도의 창의성이면 진심 진취적이고 용감했을거라 생각됨.

어쨋든,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백인 우월주의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