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술을 많이 먹으도 3병은 안넘기려합니다. 혼자 홀짝 홀짝 먹는것이 3병이 제일 좋은듯 싶네요.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지금은 홈페이지 만드는거 소스수정하고 스킨 수정하고 등등에 관련된 일을 합니다.
마케팅쪽과도 연관이 있긴 하네요. 그래서 모니터만 죽으라고 보다가 영화보고 쉬었다가 또 모니터 주구장창 봅니다.
점점 살아있는 시체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월등하게 좋다면 그나마 벌겠지만 이건뭐.....
5년전이 그리워지면서 한숨도 나오고 그러네요. 경제가 언제쯤 살아날지 걱정되네요.
다른분들의 생활전선은 무사 하신지요. 뭘해야 수입이 늘어나려나...걱정만 늘어납니다.
자! 그런의미에서 볶은라면사리에 소주한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