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의 할 이야기는 바로 현대인은 진화했는가 이 문제입니다.
가지고 있는 병력과 무기가 강해질수록 이윽고 핵에 이르기 까지 자신의 안전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로 나약해졌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의 현대인이 갖지못한 강인한 정신력과 튼튼한 골격 그리고 근육이 퇴화 되었다고 느낍니다.
피라미드를 세운 고대인은 그 시대적의 과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장비의 위력을 실감하지 못했음에도 그런 엄천만 문명을 건설하기에 이르렀죠.
전설속에 존재하는 아틀란티스의 문명또한 현대인이 발견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당시의 과학기술을 발명한 것도 고대인의 역활이였습니다.
왜 그당시 고대인은 그런 문명을 건설했으나 왜 현대인은 그 발톱에 때까지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 이게 바로 오늘의 게시물입니다.
저의 추측에는 이러한데 바로 그때의 고대인은 강인한 정신력과 진취적인 태도와 근육이 뒷받침 해주었다 느낍니다.
원래 난세에 영웅들이 등장하기 마련이죠.
어쩌면 고대인이 완성했던 그 수많은 문명이 인류의 첫 시작이였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추측속에 존재하는 저의 의견은 당시 고대인의 골격에 비하면 현대인은 정말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오늘날의 현대인에게 피라미드 하나 지으라 그러면 장비하나 없이 가서 맨몸으로 그걸 지을 수 있을까요??
답은 절대 못한다 입니다.
결국엔 고대인은 자연앞에 무력하지 않았으며 인류의 문명을 위해서 발판을 마련했다고 봐야하죠.
그러나 당장에 우리나라만해도 죄다 등산복하나 없어서 소비하고 무슨 패딩인가 하는걸 꼭 입어야만 왕따를 면할 수 있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들이 현대인을 점점 더 나약하게 만들고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만들죠.
우리나라에서 천대받는 직업이 유럽이나 독일에서는 각광받는고도 합니다.
그건 바로 뭘까요??
노가다, 당연히 포함이 되며 기술직을 오히려 할 사람들이 줄을 섰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욕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의 차이가 바뀌면 보는 시각또한 넓어집니다.
오늘날 현대인은 몸은 움직이기 싫어하고 책상앞에 앉아서 탁상공론이나 읊으며 머리하나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문제는 바로 자신의 안전조차 지키지 못해서 총이 아닌 칼로도 찔려죽는 세상이죠.
고인을 모독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나약해졌다는 반증입니다.
고대인을 예로 든다면 그들은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져 움직였고 자신의 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실제 자연과 맞서 싸웠죠.
지금으로 보면 미개하지만 몸이 편한걸 찾으려는 현대인의 비하면 오히려 그게 똑똑하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원래 지능이란게 몸으로 움직이고 부딪혀야 진화되는 것이지 책상앞에 볼팬이나 굴린다고 해서 발전하지 않으며 뇌는 그만큼 복잡합니다.
몸이 먼져 움직이고 몸으로 먼져 부딪히며 자연앞에 무력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진화한거 보면 인류는 현대인에 의해 갈수록 퇴보한다고 느낍니다.
먼 미래에는 몸이 아닌 머리로만 살던 현대인을 예전의 그 고대인처럼 새로운 문명을 개발하기 위해서 아마 실험대에 올라가는 부류가 생길겁니다.
뇌에다가 칩을 쑤셔놓고 그렇게 해서 컴퓨터에 의한 지배를 받으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부딪히는 세상이 분명히 올겁니다.
현대인의 과학기술을 위해 고대인이 문명을 건설했고 현대인이 머리만 굴리려고 할때 고대인은 몸이 먼져 움직이고 자연앞에 부딪히며 스스로 진화했죠.
어쩌면 이런 필연적인 일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