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복싱
mma
프로레슬링입니다
이중 프로레슬링은 스포츠+엔터테이먼트긴 하지만
mma같은 경우는 국내에선 효도르가 몰락한 지금도 인기를 어느정도 유지하는거 같은데
복싱과 레슬링은 정말 확 죽은듯 하네요
복싱 최고 전SUNG기라는 미들급 두란 헤글러 헌즈 레너드 시절은 제가 태어나기 전이니 패스하고
타이슨경기만 하더래도 아버지 성님들과 티비앞으로 모였었는데ㅋ
레슬링은 80년대 후반의 호건과 90년대 후반의 오스틴이 절정이였습니다.
물론 제 또래인 80년대 후반들은
무적 골드버그도 잘아실듯ㅋㅋ
아참
국내엔 복싱이 제일암울하지만
해외에선 복싱이 아직도 건재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