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루 모습이고
이건 야외 테라스 입니다.
48평인데 1년동안 혼자 살아야 해요.
제가 어머니 모시고 살꺼라.. 나이는 30살이구요.
지금은 어머니가 누나랑 같이 살고 있고, 저는 오피스텔에서 살다 이제 저도 결혼 준비할려면
집이 있어야 겠다 싶어 큰맘먹고 융자 끼고 구매했네요.
한달에 원리금까고 45만원 나가네요.
뭐 오피스텔 살았을때는 월세로 살아서 55만원 내고 살았으니 컥 ;
친구도 별로 없는데 너무 큰집 계약한건 아닌지 생각했는데
뭐, 어머니 모시고 결혼하고 평생 살 내집이다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오늘 노래방 부스 산거 오기로 하는데 안와서 글 끄적여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