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627,698원을 모두 처리했습니다
징글징글했네요.... 빌어먹을 무슨놈의 이자가 저리 쌘지....
취업하고 1년안에 다 처리하겠다고 다짐했었지만ㅋㅋㅋㅋ
몇달 더 걸렸네요..... ㅜ_ㅜ;;
아낀다고 아끼고 안쓴다고 안쓴다 했지만;;; 흥청망청 ㅅ,.ㅂ;;
큰거 하나 처리하고 나니간... 지름신 강림해서 시계 사이트 들락거리고 있네요
참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