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문제부터 우리나라 차량에 대한 생산기업들의 태도가 참 그러합니다.
미국은 신차교환 우리나라는 추가보상은 없다.. 물론 법관련이 다른건 이해 하겠습니다.
그들도 기업이니 돈은 벌어야겠죠. 하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안사면 그만이지? 차를 구입하신 분들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금액이지만 국내 차량을 사는 이유는 유지비는 물론 부품값, 그리고 보험비용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에 외제차를 구입하여 십만
보증으로 오일 무료 등등 혜택이 많습니다. 십만 키로 보증이라면 차라리 수입차가 나을듯 하네요
그래서 '넌 수입차 타니?' 아닙니다. 29만을 바라보는 구 산타 탑니다. 꿈에서는 산도 탑니다
차를 바꿔야 할 마음이 있기에 더욱이 요즘 도로상의 차량들을 많이 보는데요.
두루두루 생각하면 수입차 쪽에 마음이 갑니다. 이런저런 득과실을 보면 참으로 난해하네요
다른분들이 만약 오천만냥정도의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국내차량 아니면, 수입차량인지
궁금하고 차종과 그 활용도가 궁금해 집니다. 참고가 많이 될 듯 합니다.
타봐야 안다지만 시승기가 아닌 적어도 6개월 이상 단짝으로 활동하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