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만나던 여자친구의 강요로 인해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 4로 시작했습니다.
중고로 팔아서 데이트 비용,용돈을 만들자는 불법적인.. 작업을 이유로.. 핸드폰을 가입했죠..
(아시는 분은 아는.. 그 작업.. 시도도 못하고 몇달뒤 헤어졌지만..)
3년 약정으로 한 핸드폰이 이제 3개월 약 6만원의 기계값이 남았습니다.
홈키가 한번씩 먹통되는거 빼곤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3G 55요금제로 보통 한달에 약 8만정도 통화가 많은 달은 12만 정도 나오고 있네요 ^^;
주위에서는 그돈으로 새폰으로 바꾸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에 팔랑귀가 팔랑 팔랑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지금 아이폰 5S 로 변경 하면 얼마정도에 바꿀수 있는지 핸드폰 쪽에서 일하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몇일전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SK에서 KT로 번호 이동으로 할부원가 55만원에 아이폰 5S로 바꿨는데,
저는 KT 라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바꿀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당 ^^
아이폰 6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아이폰 5S로 바꾸고 10월에서 11월에 아이폰 6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5S를 중고로 팔고 아이폰 6로 바꾸면 손해가 많을까요?
회원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