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당당하게 나 깔수 있어?
내가 술먹고 시비를 걸든 키워짓을 하든 나 깔수 있냐고!!!
그렇게 니들은 당당하니까 날 까는거겠지.
죄송합니다. 새퀴들아. 이거라도 안하면 내가 미칠것 같아요.
그래서 돌아이 짓을 간간히 합니다. 흔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민의 투정으로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이러면 안되는데 막~~ 막막막~ 시비걸고 싶을때
인터넷 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그렇다고 술먹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걸수도 없고...
만만한게 넷이네요. 하나 둘 셋 할때의 넷이 아니구 엔이티 넷이다~
그렇다구요. g랄도 풍년이라고 지금 제가 수확기가 온듯 합니다.
수확은 일단 해야겠으니 ㅅㅂ 새퀴들... 옛선조들 까지말고 운동선수들 까지말고
부모님 까지 말자. 새퀴들아. 아...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는 소리도 하지말자
스스로가 돌아이를 선택한거지 세상타령 뭐 타령.. 그런것도 하지말자
오늘따라 유난히 내가 이러는 이유가 있는데요. 술먹어서 그래요.
악의를 가지고 시비거는 댓글을 달고 하는건 아닙니다. 제기분 풀고자 그런 댓글들을
다는 것 자체가 어긋나긴 하지만서도 사람이란게 참...
끝까지 두눈으로 감상해 줘서 존나리 고맙습니다. 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