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때까지 이렇게 굴러가고있는지 신기할따름..
조그만 협회나 단체, 은행부터 종교계, 올림픽, 전라도 섬노예사건(경찰)까지
크기를 안가리고 부정부패에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하루하루 뉴스를 장식하는데;
국민들이 온관절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비명을 질러대며 한국 굴리고있는 느낌..
곧있으면 침몰할꺼같은 불안한 느낌; 하..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고 언젠간 안현수마냥 다 지쳐서 나가떨어져가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