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군인들, 전화상담원, 경찰같이 자기 목숨이랑 안전이란 편의봐주고 지키는게 일인 사람들을 막대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솔직히 상식적으로 좀 이해불가능하지 않나요?;;
119를 불러본 기억이 없지만 보통은 진짜 몸둘바를 모르며 고마워할꺼같은데;;
전화상담원같은 경우도 애초에 말 시작부터 너무 싹싹하고 이쁘게 하셔서 뭐 모난소리 할 생각도 안나던데
도대체 뭐땀시 이런 풍토가 많이 생겨서 뉴스가 나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다른 나라도 보통 이런가요? 세계적 현상으로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