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독 기자새끼들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보면
경기뛰지도 않는 밥줘영관련 기사들만 넘쳐나고
기사내용은 밥줘영 뒤 빠는 소리뿐이다.
왜일까?
쥐를 생각하면 쉽다.
쥐의 가장 큰 표밭이 어디었는가?
바로 한국의 개독교였지.
대놓고 개독임을 알리는 박주영이
좋은 이미지로 계속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노출 되면,
자신들의 영향력이 커지길 바라는
전국의 개독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밥줘영이 까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음에도
계속 뒤빠는 기사들과
실드가 있는 이유는
이런 개독기자들과 개독들의 이기적인 단합심 때문이다.
2. 기도 세레모니
정말 이기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세레모니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독교&천주교 축구선수들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 중 아무도 밥줘영같은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
왜일까? 바로 팀이 개인의 종교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유명한 메시도 종교가 있으며,
골을 넣으면 하늘을 가르키며 종교관련된 세레모니를 한다.
'팀 멤버들과 기쁨을 나눈 후'에 말이다.
밥줘영은 골을 넣으면 축하해주는 동료들을 무시하고 기도를 먼저한다.
밥줘영은 자기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힘들게 어시스트를 해주는,
바로 옆에 있는 동료들보다
자기 마음속에만 있는 종교가 더 우선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