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많이 못가봐서 그런가..
난 해외나가면 하나라도 더 경험하고싶어서 해외음식만 먹으려고 하는데..
아빠어디가, 꽃할배같은 해외촬영가는 예능프로보면
전부다 한국음식을 매끼 다먹는 수준으로 챙겨가서 먹고 ㄷㄷ;
확실히 그냥 배낭여행가는 젊은이들은 챙길 공간도 없고 그냥 가서 현지음식 막 먹는데
자주가는 연예인들이라 그런지..;
해외촬영가서 한국음식만 계속 먹는거보면 많이 나가면 저렇게 되는건가싶음;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몇일 한국음식 못먹는다고 엄청 힘든가ㄷㄷ;
님들도 해외여행가면 라면이나 김치나 김같은 한국음식 챙겨가서 먹고 그러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