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토막 수송기고 뭐고 동원해서 특수부대 태워서
후방에다 투하하는게 북한 전쟁 오브젝트중 하나잖아요.
서울이랑 부산 비행기타고 30분이면 가는 거리일정도로 좁은 국토인데
어떻게보면 가능할꺼같기도 하고
근데 전방도시쪽 옥상에 대공포같은거 엄청 많다고 들었기도 하고
북한이 생각하는 공수부대 이용한 작전 성공확률 높은가요?
아니면 후방가기도전에 요격기, 대공포에 다 무너질 터무니없는 작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