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원래 친구랑 하려던일이 잘 안되서 쉬고 있다가 우연찮게 우체국에 입사하게됬었는데 우체국 들어오고 얼마 안되서 쇠에 코를 맞아서 (콧등이 정확히 k자 모양 으로 찢어짐) 콧등이 찢어지고 코뼈 한쪽이 함몰되고 눈밑도 실금 가서 병원가서 꽤매고 수술 받고 치료 받고 그러다보니 이 어느덧 이리 흘렀네요 다시한번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