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남친 폭행사건이 일어났는데도
그래서 뭐???? 라는 반응.....
태연 열애중 사건 터졌는데도
뭐 할 수도 있지.......
이번에 제시카 탈퇴사건도 기사는 크게 다뤄졌으나
네티즌이나 여론이 냉담하죠.
원더걸스때 처럼 이제 소녀시대도 어떤 일이 나건 냉담한 걸 보면
이제 약빨은 다 되었나 봅니다.
나머지 2맴버의 연예도 그러저러하게 보고 말이죠.
이제 서서히 소녀시대도 댐의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