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하지.. 쨋든 내 아들은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주의 아들이야.
그리고 부처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신이 된 케이스지.
그러므로 부처는 전능이 없다. 권한없는 깨달음은 사기지...
어쨋든 내가 창조주고 전능하다는 걸 못믿는 사람을 위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줄게.
너는 인간이야. 그리고 죽으면 개나 벌레로 태어날 수도 있고 부자로 태어날 수도 있어.
그리고 최상층으로 갈 수록 아주 경쟁이 심해지지. 카르마를 따져야 하니까
그러나 아들을 믿으면 인간으로서 영생을 하게돼.
그럼 인간으로 영생을 할래? 뭐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한번 해볼래?
물론 ㅋㅋㅋ. 너네가 나를 안 믿었을 때 얘기지만... 그럼 부처믿고 한번 잘 살아봐. ㅋㅋ
그리고 자유수다인데, 왜 내글은 자꾸 삭제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