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고생이 만든 수제 꺼브케이끼를 공개합니다.
어.. 음.. 손이 곧자라서 사진은 잘 못 찍었지마는.. 비쥬얼은 사진보다 훨씬 좋답니다.
맛도 좋고~ 비쥬얼도 좋고~ 부러우면 어서 유부농코가 되세욧(응!? 박혜경이 부릅니다. '내가 설마 결혼을')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제게 이 영광을 주신 춘데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문 인증도 추가합니다.
네.. 정직하게 후문을 인증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정문과 후문에 '문'이 없습니다. 저 끝이 후문이에요. 크르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