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꽈 구라겟 형님들.. 바쁜 시기를 보내다보니 발길이 뜸해진 달도벨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번 학기는 제 보스도 모르시게 수업을 하나 더 물었습니다.
아마 강의계획서 검색해보셔서 알고는 계실 것이지만, 예의상 제가 먼저 말씀 드리는게 순서거등뇨..
그래서 걱정입니다.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고는 있지만, 제가 수업하러 사라질 시간에 자꾸 일정을 만들어서 제 입으로 실토하게끔 유도하고 계십니다.
점점 숨통이 조여오는게 느껴지는데 곤난해 지네요.. ㅠ
이상, 푸념글이였습니다.
구라겟 형님들. 날도 따닷해지는데 이~으~언~애~ 하시야죠. 달도벨이가 응원합니다. 구라겟 형님들! 화이팅!
소리 벗고 얼륙 질러~ 뽕 디스 빠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