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11월생입니다...서른이죠
전 여친과 상견례직전에 헤어졋는데요
일 특성상 형님들이 많은데 요새 워낙
결혼안하시는 형님들이 많아서 미혼기혼형님들 반반이라...
웃긴게 기혼 형님들은 하지말라고 하시고 미혼형님들은
홀애비로 사지말라고 하시는데...뭐 이건 놀리는건지 웃자고 농담인건지
뭐 육아비며 ...요새 유치원때부터 애들끼리 니네아빠
아파트 차 때문에 왕따시킨다고
얘기도 듣기도하고...결혼을 포기해야될까요 노력해서 어떻게든
해야될까요....주변 친한 남자애들중에 결혼한 남자애가 1명인데
제수씨가 부자에 아~주 연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꽃이 폇더군요 재수없는 새끼 .... 기혼성님동생님들
행복하세요??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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