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들 5살인가랑 1-2살 보이는 애들 사는데 증말 이지 무개념의 끝판왕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교육을 시키는건지 다다다다다 뛰어다니고 무슨 집에서 그렇게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엘베 기다릴때에도 복도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엘베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뛰고
몇번 이야기하고 조심한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이제와서 느낀게 아무리 좋은 아파트 브랜드 아파트 살아도 윗집을 잘 만나야 속 편하게 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