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완공되어 개장된 싱가폴 사우스비치 호텔입니다. 두개의 건물이 요트모양을 하며 서로 반대방행으로 서있고 물결모양의 태양광에너지 지붕이 있는 부속건물(상가와 바 레스토랑 라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빌딩중간중간에 숲형태의 조경층과 탁트인 바와 수영장이 있는데..건물세계에 배모양을 얹은...프랑스의 에렐탑 처럼 싱가폴 하면 마리나베이 샌즈호텔건물이 대표인데...그에 못지않고 뛰어넘는건물을 만든다고 야심차게 만든 복합건물(상가+사무실+주거공간+그외) 입니다. 시공사가 현대건설임
암튼...싱가폴의 새로운 명물임에는 틀림없고 싱가폴에 꼭 가봐야 할곳 첫번째가 마리나베이 주변(시티홀, 에스플레네이드 프로머네이드, 베이프론트 등 지하철이 주변에 있는데...거의다 지하도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는 모두 음식점과 상가~!가 있고...여기에 플라이어즈라고 해서 런던에 있는 런던아이와 같은 전체를 볼수있는 회전카?도 여기에 있고 카지노 그리고 베이가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숙박해서 마리나 베이샌즈를 보는 재미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