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중에 옛날에 쓰던 컴퓨터가 나와서 버릴까 하다가
연결하니 날 왜 버리냐고 항의하는 듯이 딱 켜지더군요. 먼지때문에 위잉 소리가 심했지만요.
폴더에 있던 제가 쓰던 배경화면중 몇개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