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제 10년 넘은 그룹이니 만큼 내리막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본쪽 흔한 말로 덕후로써도 이젠 뭐라고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뭐 내용을 보니 대충 자기 학교 망했다고 캬바쿠라에 뛰어들어 학교를 살리겠다는 내용인데
저중에 일본기준 미성년자도 있고. 3,4번째 사진에 나온 사람도 미성년자입니다.
물론 아이돌이 주축이 된 드라마라니까 성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4번째 장면 이 후로는 그 어떤
일도 벌어지진 않았으니까요.
AKB48이라고 하면 일본대표 걸그룹이라고 했고 성적이나 기타 연예금지를 통해 금욕적인 것 추구한다란
모토였는데 이젠 그것도 한계가 오나 봅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봤는데 이젠 갈때까지 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