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7차 총선거 1위 : 사시하라 리노(현 HKT48 극장지배인)
사실상 아이돌이 아니라 일반 연예인으로 취급되고 있는 버라이어티계 만랩 처음엔 까려고 하다가 입덕한다는
그러나 해외인지도는 와타나베 마유보다 낮다는게 약점
2015년도 7차 총선거 3위 : 와타나베 마유 (AKB48 팀B : 사실상 실세)
비밀계정 사건 외에 그 어떤 스캔들 윤리적인 사건 하나 없는 그야 말로 철벽관리 퍼팩트 아이돌....
AKB48입덕 담당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외팬들도 많아서 이번 총선거때 해외에서 엄청난 푸쉬가 들어가는 중
2015년도 7회 총선거 2위 카시와기 유키 (AKB48 팀B NGT48 겸임)
2위인데도 3번째로 올린 것은 2015년도 스캔들로 인해 라이트팬들의 탈덕이 심해서 이번에 2위 이상은 힘들거란 전망.
그외 방송진행을 잘해서 장시간 날씨리포터로 활약중이고 고정팬들이 많다는게 장점.
2015년 제7차 총선거 5위 마츠이 쥬리나 (SKE48 팀S 센터)
자매그룹내 가장 춤을 잘 추는 맴버로 나이에 비해 AKB48에 상당히 경력이 많아서 늘 듣던 차세대라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
2015년도 제7회 총선거 6위 : 야마모토 사야카(NMB48 팀N 캡틴이자 절대적인 NMB센터)
인지도급 있는 맴버들 중 가장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퍼포먼스가 발군 그리고 자매그룹내 최강의 몸매를 자랑하는
맴버이고 큰 사건 사고 없다는게 장점
늘 떠드는 AKB48 총선거 카미7이라는데 사실상 위 5명이 카미5를 담당하고 있는 실세들중 실세...
아래 6위와 7위는 유동적이라서 요즈음은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전국적인 인지도 역시 저 5명을 따라갈 맴버가 없다,
본론을 말하자면 이번 총선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총선거가 될 문제성이 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우선 치뤄질 장소는 니가타....신생 NGT48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라는데 벌써 팬들은 가지 않겠다란 분위기 형성중
(한 마디로 서울에서 매일 치뤄지는 것을 갑자기 먼 지방에서 치뤄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1차 예판에서 갑자기 2차 특판예매를 한다는 것에서 팬들의 분위기는 1차에서 얼마나 안팔렸으면 하는 분위기...
전에는 티켓하나면 공연과 총선개표를 같이 보는데 이번엔 따로 책정한다는 것과 뜬금없는 전.후야제로 인해
교통비 숙박비 2배 티켓팅이라는 부담으로 인해 관련 게시판은 성토중...
이외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8회 총선거..... AKB48그룹의 명운이 걸린 이번 총선거인데 막장운영으로 인해
총선서 최초 최악에다 물선거가 될꺼란 예상을 한다고 하고.
AKB48과 원수지간인 일본 스캔들 잡지 주간문춘에서 역대스캔들맴버 총선거를 한다면서 사례금도 지급한다
는 것에서 또 다시 인기맴버에 대해서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표현으론 2016년 제8회 총선거가 마지막 총선거가 될꺼란 말도 나오고 있으며 AKB48이 지겹냐 아니냐
란 설문조사에서 60%가 지겹다란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