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아파하는이 10

미쓰타맨 작성일 08.01.21 2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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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난 또 다시 글을 씁니다.
누가 나에게 글 쓰라고 하는이 아무도 없는데 말입니다.
난 또 쓰기시작 합니다.
마치 내안의 온갓 정열을 태우기라도 하듯이 씁니다.
나의 열정이 다타서 제만 남아도 난 또 가슴을 열어
가슴속 불을 지르려합니다.
어딘가에 미쳐 내자신을 알수없는 수렁속 깊은 잠을 잘수도
먹을수도 없는 나의 가슴속의열정 당신 때문에 오늘도 나는 잠못이루고
여기에 이렇게 있나봅니다.
무엇을 기다리는지..... 이깊은밤  모두 잠든 밤에
난 무엇을기다리고 앉아있는지 잠옷이루며 깊은 상념에 젖어봅니다.
왜?
답은없습니다.
아니 답은 내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두려워서 가슴속에 감추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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