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
미정이를 나이트에서 만났다.
새벽3시를 넘기고 마지막에 부킹이 들어온 여자였는데
난 그녀를 보고 한순간에 반해 버렸다.
우리들은 재밌게 놀구 2차를 갔었었다.
그런데 술을 너무 마니 마셨던 탓인지 속이 안좋았다.
미정이도 과음을 했던탓에 어느새 우리 둘은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까지 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