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4

귤♡ 작성일 10.08.04 0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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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립지 않다,,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다,

생각할 여유 조차도없는데,

마음한구석에 자리잡은 그의

마음은,, 지루한 일상속에서

그녀를 생각나게끔한다,,

 

 

 

 

별거 아닐지 몰라도 ,,

맨날 맨날 짓거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는소중한 글귀가 된다,,

하루는 생각이 안날 때,,

그냥 생각하고 싶은데,,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있을때,

갑자기 생각나는 그녀때문에,,

난 잊어본적이없다,,

 

 

 

진정한 사랑이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집착에 가까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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