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그냥 생각나고,, 보고싶고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볼수없는걸 어떻게합니까,
마음속에 응어리만 한없이 남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워 미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7년동안의 짝사랑이 이젠 집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