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그사람을 조금씩 조금씩 잊어가고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있어
그사람을 잊어간다는것은 그사람에대한
그리움만 남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