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하게 잊혀지기 힘든 그사람,,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그사람,,
남한에 기대고 싶어지는 ,,, 아무한테나,,
힘들었던 그 시기들,, 나게에 도움이 되었던
그 시기들,, 너무 힘들었던 그 시기들,,
아무말도 없었던,, 아무말없이 잊혀저간 그사람,
정말 보고싶고 ,, 힘든데,,아무것도 할수없는 그사람,,
지랄같은 그사람,, 멍청했던그사람을,,
난 다시 또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