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생각하지..
그떄 그시절.. 옛날에 있었던 나의 기억들..
그리고 짝사랑하던 그녀..
가슴한켠에 자리잡고있는.. 그녈..
추석이라고.. 동창생이 하는말은.. 온통 그 여자애 이야기뿐..
날 생각하면 그이야기밖에 생각안난다며..
사랑... 그리고 추억이란 쉽게 잊혀지지않는것..
잊혀질듯 ... 잊혀질듯.. 다시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힘든 날들을 생각하며.. 또한 추억으로...
좋은 생각들.. 좋은 사람들.. 그때 그시절..
십년전 그때.. 풋풋하던 그시절..
다시생각나 이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