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앞에 ..
한마디 문자를 보내고..
두근두근.. 올까.. ?? 혼자 기대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웃고..
그사람이 생각나는 밤..
너무나도 좋아했었기에..
십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그녀..
한번 보고싶다.. 잘 지내고있는지..
아직도 웃는 얼굴은 여전한지..
보고싶은 하루..
기억에 .. 좋은 생각들에
또한번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