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마음에..
집에오면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다
잠들곤하지..
어느날 술한잔 하고 집에오고..
그녀생각에 아쉬움을 항상 잊지 못합니다.
벌써 몇년전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했던 그 시간들..
지나간 시간일뿐인데.. 다시 생각하면..
왜이렇게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속 조그마하게 자리잡고있는 그사람이..
너무나 그립습니다..한번만 만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