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픈 기억들은 존재한다.
잊혀지지 않는 사랑.
또다시 생각나는 사랑.
기억속에 항상 간직하고있다.
평상시 기억을 못할뿐..
혼자 생각에 잠긴다..
나에 그녀..
보고싶은 사람...
사랑마저 떠나가고..
난 지금 혼자 앉아있다.
보고싶다.. 내사랑..
내 마음속에 잊혀저서 ..
그리운 그사람을 다시 생각한다.
이제 곧 나에게도 새로운 사람으로 잊혀지겠지.
아직도 그리운 그사람..
너무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