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람이란 있는걸까?

항상 생각하지만 내곁에 사랑은 

없는것 같다..

아무생각없이 밤길을 운전하며 

생각하곤 한다 .. 

과연 나에게 맞는 천생연분이란것이 존재하는것인지??

사랑이란 어느순간에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사랑이란 

한없이 힘든것임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 없는것임을..

예전에 사랑만큼의 두근거림과 떨림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다..

오늘하루 우울하고 힘들다...